
코로나가 시작된지 벌써 3년이 훌쩍 지나서 2023년 6월이 된 지금 마스크를 벗어도 되는 반가운 세월이 되었지만, 성실신고 납부자들에게는 괴로운 6월이 찾아왔습니다.
2021년도에 두 번에 걸쳐서 신용카드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 드렸지만, 그때 이후로 발급 중단된 카드가 대부분이고, 그동안 잘 사용하던 신용카드들의 만기가 도래한 경우를 주위에서 자주 보았습니다.
만약에 그 당시에 권했던 신용카드를 발급 받으셨다면 앞으로도 3년 정도는 더 쏠쏠한 혜택을 받고 계실테지만, 여러 이유로 해당 카드가 없는 분들께 다시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래의 카드를 추천합니다.



롯데 다이아몬드카드(아시아나클럽형) 카드 사이트 바로가기
롯데 다이아몬드카드(L.point형) 카드 사이트 바로가기
현존하는 카드 중에 일시불로 가장 많은 사용처에서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는 아주 큰 장점이 있습니다. 심지어 지방세 납부도 포인트로 적립이 가능합니다.
또한, 가족카드 발급이 무료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연 6천만원 이상 사용시 메리어트 호텔체인의 플래티넘 등급 취득이 가능합니다.
단, 국세 납부 시 6천만 원 실적 인정은 가능하나, 메리어트 포인트 적립은 안 되는 것을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국세는 적립이 안된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확인바랍니다.
아멕스(AMEX)의 MR 포인트로 적립이 되며 Marriott point로 전환해서 사용하는게 가장 효율적입니다.
명절에 비용처리 가능한 백화점 상품권 구입이 가능합니다.
연 2천만 원 초과 사용 시 롯데 상품권 20만 원이 추가로 페이백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법인카드 사용 시 주의사항
첫째. 개인사업자라도 발급 가능합니다. (제가 몇년째 쓰고 있습니다.)
두 번째. 2~3년 전부터는 4대보험 중에 고용보험과 산재보험은 적립이 안됩니다.
따라서 0.8% 수수료 내면서 손해보지 마시고 개인 카드 중에 4대보험 혜택 있는 것으로 내시기 바랍니다.
꿀팁 한 가지

신한카드로 Marriott 호텔체인의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하시고
롯데 아멕스법인카드로 쌓은 MR 포인트를 메리어트 본보이 포인트로 전환해서 호텔 숙박에 이용하시면 일거양득 입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한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이 외에도 제가 모르는 여러 카드가 있을테고, 4대보험 납부용 카드로는 KB카드에 여러종류가 더 있습니다. 여기에 모든 카드를 소개해 드리지는 못했습니다.
삼성에도 Biz ID Benefit 카드 같은 경우는 4대보험 1.5% 할인 혜택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혜택이 위의 카드와 비교해서 더 크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롯데카드에서는 아래 카드도 국세 납부용으로 많이 회자되는 카드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SKYPASS 롯데 아멕스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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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항 및 참고 사항

첫째.
납부시 무조건 할부가 아닌 일시납으로 해야만 혜택이 있습니다.
둘째.
수수료가 부과 됩니다. 신용카드는 수수료 0.8%, 체크카드는 0.5% 입니다.
다만, 적립율에서 수수료율은 단순히 차감해서 생각하기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포인트 적립은 돈으로 할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신용카드를 만들어도 해당 신용카드 실적이 별로 없으면 카드 한도가 충분히 나오지 않을겁니다.
충분한 한도가 나올때까지 긴 시간과 실적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도가 부족한 경우에는 일시 한도 증액 서비스를 요청하시면 될 수 있으며, 안되는 경우에는 선납을 해서 반복 납부하시면 됩니다.
넷째.
타인의 세금도 낼 수 있습니다. 배우자 등의 세금을 내고 싶으신 경우 해당 세금의 15자리 간편납부 번호나 고지서상의 전자납부번호를 알아서 카드로택스 ‘자진납부’ 메뉴를 이용해서 내시면 됩니다.
다섯째.
간혹 카드사별로 세금 납부시 여러 이벤트를 합니다. 무이자 할부 라든지 커피 쿠폰을 쏜다던지…. 이런 코끼리 코에 비스켓 정도의 유혹에 빠지시기 보다는 마일리지 또는 포인트를 모으시는 것을 훨씬 더 추천합니다.
여섯째.
연회비가 비싼 카드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전부 회수 가능한 꿀팁이 있습니다.
Dr. OZrap #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