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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DC 세상에 임하는 자세

2007년 스티브 잡스가 iPhone을 발표하는 역사적인 모습입니다.
당시만 해도 노키아, LG 핸드폰 등 아나로그 핸드폰으로도 충분하다 여겨지던 시대였지요.


2026년은 자율주행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테슬라가 9월 3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전역에서 핸들없는 자율주행 사이버캡 운행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발표한지 불과 몇 시간 만에 테슬라 아시아 공식 X 계정은 “홍콩, 도쿄, 베이징, 상하이에서 자율주행의 미래를 경험하라”고 초대하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물론 이 날짜를 항상 맞추는 건 아니지만요 ^^) 일본은 차량 전시만 시작했더라구요.

매일 매일 서울에서 테슬라 모델S로 FSD 이용해서 너무 편한 운전을 경험하고 있는 저로서는 전혀 낯설지 않은 풍경입니다.
게다가 아직 미흡하지만, 벌써 AI가 탑재된 로봇과 휴머노이드의 시대도 열리고 있지요.
(사실상 사이버캡도 바퀴달린 로봇의 일종이긴 합니다)




금융쪽 이야기도 해 보겠습니다.
근대적인 중앙은행 제도의 기점은 1694년 잉글랜드 은행(Bank of England)이 정부에 자금을 대출해 주는 대가로 지폐 발행권을 부여받으면서 발권 은행이자 중앙은행 제도의 기초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젠 은행에 돈을 맡기고 대출해서 쓰는게 당연하고 유일한 금융시스템이죠.
일부 은행이 망하기 전에 뱅크런 사태가 발생하고 고생을 하더라도 말이죠.

요즘은 CBDC(Central Bank Digital Currency)의 세상이 열리고 있습니다.
CBDC란 각국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형태의 법정 화폐로서
말하자면 전국에서 통용되는 지역화폐입니다.

중국은 이미 위안화가 이원화가 되어 있죠.
세금 등 정부와 거래하는 돈은 CBDC인 디지털 위안화, 기타 사용되는 일반적인 위안화로 말입니다.

중국의 디지털 위안화(e-CNY) 시스템에서 말하는 ‘이원화’ 구조
중국인민은행(중앙은행)은 디지털 위안화를 일반 국민에게 직접 나눠주지 않고,
아래처럼 이원화된 2단계(Two-Tier) 구조를 채택했습니다.

정부 및 공공 부문 (B2G / G2C):
주요 용도: 공무원 및 공기업 임직원의 급여 지급, 정부 재정 보조금 및 지원금 지급, 세금 납부 및 공공요금 결제, 기업 간 도매 결제.

일반 민간 부문 (B2C / C2C):
주요 용도:
소매점 결제, 대중교통 이용, 개인 간 송금 등 일반 상거래.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과거 BIS(국제결제은행) 경제고문 시절부터 구축해 온 통화·금융 이론을 바탕으로 디지털 통화 생태계(CBDC) 체계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것은 다 알고 계실 것입니다.

오죽하면 CBDC를 반대하는 미국에서 추진하는 스테이블 코인 결제망에서 미국과 유럽뿐 아니라 아시아·중동·아프리카 은행도 한 곳씩 참여했으나 한국 금융사는 빠졌습니다.

스테이블코인 법제화가 늦어진 탓이라는 분석이지만, CBDC를 추진하는 것에 밉보였다는 분석도 있구요.

미국 정부는 지니어스법(Genius Act)과 클래리티법(Clarity Act)을 통해 가상자산을 규율할 예정이고, 유럽연합(EU)은 가상자산시장법(MiCA)을 이미 시행 중이지만, 한국은 오히려 중국처럼 CBDC로 가는 중입니다.

이렇게 복잡한 금융환경의 변화를 말씀드린 것은


So What??
도대체 어쩌란 말이냐?

그래서 저의 대안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024년말부터 가상화폐에 관심을 가지시면 좋겠다고 말씀드린바 있습니다.

앞으로는 금융시스템도 기존의 CEX뿐 아니라 암호화폐를 근간으로 한 DEX가 큰 역할을 하는 세상이 올거라 믿고 있습니다.

CEX(중앙화 거래소)기업이나 운영 주체가 존재하여 자산을 직접 보관·관리하는 반면,
DEX(탈중앙화 거래소)중개자 없이 블록체인 스마트 계약을 통해 개인 지갑 간 직접 거래(P2P)를 지원하는 시스템입니다.

더군다나 국세청의 슈퍼컴퓨터와 AI가 만나고 있는 미래에는
국세청 손아귀에 파악되는 자산에 대한 세금 부담은 점차 늘어날 것이고,
소비액으로 소득 수준 파악하여 세금 부과는 점차 늘어날 것이라 예상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최대한 국세청에 노출 안되는 현금 흐름 또는 소비 파이프라인을 갖추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에 대한 대안을 말씀드리고자 장황한 서론을 풀었습니다.

오늘의 결론은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암호화폐 자산을 기본으로 결제가 가능한 신용카드 발급을 강력 추천합니다.

즉, 국세청 추적이 가능한 국내 금융기관 (업비트나 빗썸 등의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포함)이 아닌 해외 거래소나 개인 hardwallet 플랫폼에서 발급받는 신용카드를 이용해서 소비흐름을 최대한 노출시키지 말자는 겁니다.

추천하는 곳으로는

Bybit (강추)
Ether.fi (두번째 추천)
KAST
RedotPay (이미 한국이 발급이 막혔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등이 있습니다.

여기서 여러 조건 비교시 가장 추천할 만한 바이비트 거래소의 신용카드 발급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제가 전에 알려드린 방법으로
1. 암호화폐를 구입하시
2. 해외 거래소(예: 바이비트)로 전송을 하신 후에 아래처럼
3. 바이비트 거래소에서 신용카드를 발급 받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우측 하단에 Free 라는 문구 보이시죠? 가상(Virtual) 카드의 경우는 발급비 없습니다.
당연히 구글 페이나 애플페이 등록해서 사용 가능하구요.

아래의 사진은 제 집사람 카드 신청하는 화면입니다.
VISA 카드로 발급 됩니다.

해외로 배송되는 실물카드 발급시에는 배송료 5불이 붙습니다.
실제로 국내에서 사용시 해외카드로 결제될 뿐이구요.

저의 제안이 도움되시는 분들은 관심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제 바이비트 카드가 어디로 갔는지 지금 못찾아서 사진에는 없네요)

항상 쓸데없이 미래를 걱정하는 오지라퍼였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도움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Dr.OZrap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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